소방청 "괴산 지진 감지 신고 142건…현재까지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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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29일 오전 8시 27분께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한 이후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오전 11시까지 142건 접수됐다고 소방청이 밝혔다.


충북이 68건으로 가장 많으며 경기가 42건으로 그다음이다. 강원은 21건, 경북은 10건이며 경남에서도 신고가 1건 있었다.

소방청은 현재까지 출동 및 피해 상황은 없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진 발생 직후인 이날 오전 8시 3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중대본은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까지 발생한 피해는 없다면서 추가 지진 시 지진행동요령에 따라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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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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