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스토킹 등 집착형 잔혹범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스토킹 등 집착형 잔혹범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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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오전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 부처에 철저한 피해 파악과 점검을 요구하는 긴급지시를 했다.


한 총리는 먼저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에게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 등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는 "원전, 전기,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서비스의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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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관계기관은 비상 근무태세를 유지해 여진 발생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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