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감]과방위,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위증 혐의로 고발
[아시아경제 오수연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을 국정감사에서 위증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
과방위는 24일 저녁 국감 속개에 앞서 전체 회의를 열고 김 사장 고발의 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김 사장은 앞서 지난 21일 과방위 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시 김 사장은 망 사용료에 대한 입장, 국내 유튜브 가입자, 한국 매출 규모 등을 비롯한 구글코리아의 정책과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확인해 보겠다", "잘 알지 못한다"며 애매모호하게 답변해 여야 의원의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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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감정법)은 국감 증인이 허위 진술을 했을 때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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