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불법 대선자금?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구… 성실하게 조사 받을 것"
입장문 통해 대선자금 수수 의혹 반박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구 그 자체"라고 반박했다.
정 실장은 24일 대선자금 관련 검찰 조사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저는 이미 검찰, 경찰의 소환에 응하여 수차례 조사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정 실장에게 2014년 5000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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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9월16일에는 압수수색을 당해 핸드폰 등도 빼앗겼고 출국금지도 당했다"며 "검찰이 추가로 조사할 것이 있어서 소환하면 언제든지 당당하게 응하여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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