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북한 상선 1척이 24일 새벽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물러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3시 42분께 서해 백령도 서북방(약 27㎞)에서 북한 상선(선박명: 무 포효) 1척이 NL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 통신 및 경고사격으로 퇴거 조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 선박이 NLL을 넘은 행위를 '침범'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AD

앞서 올해 3월에는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 선박 1척과 이를 쫓던 경비정 1척이 NLL을 침범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019년 11월 27일 백령도 서북방 NLL 이남으로 진입해 남하하는 '월선' 선박 1척을 발견 퇴거 조치한 바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