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예대금리차 전체 은행 중 '전북은행'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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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주 기자] 지난 9월 19개 은행 중 가계 예대금리차 수준이 가장 높은 은행은 전북은행으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 중에서는 NH농협은행이 가장 높았고, 인터넷은행 3사 가운데에서는 토스뱅크의 가계예대금리차가 가장 컸다.


2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9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제외한 가계예대금리차는 전북은행이 6.43%p로 가장 컸다. 이어 토스뱅크가 5.07%p, 광주은행이 4.16%p로 뒤를 이었다.

인터넷은행 3사 가운데에서는 토스뱅크의 가계예대금리차(5.07%p)가 가장 높았다. 케이뱅크가 2.78%p, 카카오뱅크가 1.99%p를 기록했다. 전북은행과 토스뱅크의 경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타 은행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해, 가계 대출 금리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5대 시중은행 중에서는 NH농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 수준이 가장 높았다. NH농협은행의 예대금리차는 1.90%p로 가장 높았고, 신한은행(1.54%p), 우리은행(1.22%p), KB국민은행(1.20%p), 하나은행(1.18%p)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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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출을 포함한 은행 예대금리차에서도 전체 은행 가운데 전북은행이 5.33%p로 가장 컸다. 5대 은행 가운데에서는 NH농협은행이 1.83%p로 가장 컸다. 그 뒤를 우리은행(1.22%p), 신한은행(1.13%p), KB국민은행(0.94%p), 하나은행(0.87%p)이 이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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