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인 2명, 올림픽위원회 총회 참석 위해 입국했다고 진술

인니 대표단 강남 주점서 흡연하다 폭행 시비…경찰 "출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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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서울 강남구 일대서 인도네시아인과 한국인 간에 시비가 붙어 싸움이 벌어졌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 2명과 한국 국적 1명을 이날 임의동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44분께 인도네시아 국적 2명과 한국 국적 1명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술집서 쌍방 폭행을 가했다. 인도네시아인 2명은 술집서 담배를 피우다가 술집 종업원과 시비가 붙었고 한국인 1명은 이를 말리다가 서로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는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날 오전 1시께 임의동행됐고 경찰은 조사 후 귀가 조치했다. 인도네시아인 2명은 오늘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가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무와 수행원 자격으로 입국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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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구했다"며 "조사를 통해 자세한 경위를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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