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이너뷰티 관련 기업 6개 사 제품 약 6만 불 규모

강원 뷰티 제품 러시아 수출길 오른다. (수출기업: 다럼앤바이오, 뉴랜드올네이처, 메디허브바이오, 한국비노프, 동문가채, 청해S_D) [강원도]

강원 뷰티 제품 러시아 수출길 오른다. (수출기업: 다럼앤바이오, 뉴랜드올네이처, 메디허브바이오, 한국비노프, 동문가채, 청해S_D)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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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도 내 뷰티 및 이너뷰티 관련 기업 6개 사의 제품이 동해항을 통해 러시아 수출길에 오른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수출 규모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분량(약 6만 불)으로,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화장품을 포함한 강원도 내 생산 뷰티 제품의 첫 수출이다.

도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주춤했던 수출이 미국과 유럽 제품의 러시아 내 유통이 어려워지면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최근 5년간 도의 해외 바이어와 기업인들 간 교류 지원으로 도 내 화장품업체들이 러시아, 중앙아시아, 몽골 등의 바이어들과 연결돼 실계약과 수출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수출기업인 다럼앤바이오 김기섭 대표는 "현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뷰티뿐 아니라, 강원도의 다양한 제품이 북방시장에 더 확대되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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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경제진흥원은 바이어 연결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북방시장으로 가는 도 내 제품들이 동해항과 양양공항을 통해 수출되도록 물류비 지원사업도 개발하기로 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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