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의 종합영양수액(TPN) '위너프페리주’ 217㎖와 241㎖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의 종합영양수액(TPN) '위너프페리주’ 217㎖와 241㎖ (사진제공=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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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close 증권정보 001060 KOSPI 현재가 3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1,3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JW중외제약,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서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 비임상 결과 발표 JW중외제약, 숙취해소제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 출시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아시아 5개국 임상 3상 마지막 환자 투약 완료 은 국내 최초로 200㎖대 종합영양수액(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을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위너프페리주’ 217㎖와 241㎖으로 말초 정맥용 종합영양수액이다. 위너프페리주 217㎖는 비급여 TPN으로 기존 소용량 TPN(362㎖)보다 투약 시간이 50분가량 짧다. 체중이 60㎏인 환자 기준으로 최대 속도 주입 시 72분 만에 투여가 가능하다. 성분은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한 지질 4종, 아미노산, 포도당으로 구성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 250㎖ 아미노산 단독 제제 대비 열량도 1.5~3배 높다.

위너프페리주 241㎖는 외래 진료나 항암 낮 병동 환자를 위한 급여 TPN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급여 TPN은 모두 500㎖ 이상 제품으로 병원 체류 시간이 짧은 외래 환자에게는 투약 시간 부족으로 TPN 대신 아미노산 단독 제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위너프페리주 241㎖는 60㎏ 환자 기준 1시간 20분에 투여할 수 있어 외래 처방이 가능하다. 또한 영양 불량 위험이 높은 암 환자에게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해주며 산정 특례 적용 시에는 환자 본인 부담액이 800원대로 경제적 부담도 덜하다.


위너프는 보관·이동 시 구분한 체임버를 유지하고 사용 시 체임버를 터뜨려 성분을 혼합해 투약하는 JW중외제약의 3세대 TPN 브랜드다. 정제어유(20%), 정제대두유(30%), 올리브유(25%), MCT(25%) 등 4가지 지질 성분과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메가3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강, 회복 촉진 효과가 우수하다. 2019년부터는 JW생명과학이 세계 최대 수액 회사 미국 박스터를 통해 ‘피노멜주’라는 제품명으로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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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프페리주 217㎖·241㎖는 JW생명과학 JW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234080 KOSPI 현재가 12,03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4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JW생명과학, 자가발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추진 JW생명과학, 주당 525원 현금 배당 JW생명과학, 노정열 대표이사 선임 충남 당진생산단지 수액 공장 TPN 3라인에서 생산된다. TPN 3라인은 1000㎖ 이상의 중·대용량부터 200㎖ 수준의 소용량까지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전용량 TPN 생산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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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관계자는 “소용량 3체임버 TPN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점을 반영해 200㎖대 TPN을 출시했다”며 “수액제 시장의 리더로서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 우수한 수액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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