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동안 총 6720회 상영 예정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광고판에 한국의 아이콘 '김치' 영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광고판에 한국의 아이콘 '김치' 영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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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광고판에 한국의 김치를 홍보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12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광고판에 'Korea's Kimchi, Now For Everyone'(한국의 김치, 이제 모두의 김치)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홍보 영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뉴욕 타임스퀘어 아메리칸 이글 빌딩의 대형 전광판에서 11일(현지시간)부터 4주 동안 총 6720회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서 교수가 기획하고, 대상의 글로벌브랜드 '종가'가 후원해 제작됐다. 서 교수는 "세계인들에게 김치의 정통성을 강조하고, 김치 종주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꾸준히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 교수와 종가는 지난해에도 미 뉴욕타임스 세계판에 김치 지면 광고를 게재했다. 또 김치와 관련된 역사편, 문화편, 글로벌편 등 분야별 셀럽과 함께 다국어로 김치 홍보 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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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18일 뉴욕타임스 미주판 A섹션 5면과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유럽 및 아시아판)의 5면에 동시 게재된 광고는 'Korea's Kimchi, It's for everyone'(한국의 김치,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이 광고는 "김장 문화는 지난 2013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며 "역사적으로 수천 년 동안 한국의 대표 음식 문화로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발효식품으로 자리매김했고, 한국의 김치는 전 세계인의 것이 됐다"고 강조했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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