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다음달 23일까지 절임 배추 사전 예약 판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홈플러스가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 배추·총각무, 김치 양념 등을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절임 배추 매출은 김장 시즌 배추 전체의 약 67%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홈플러스는 절임 배추 물량을 전년 동기 대비 20% 늘린 6만 박스 규모를 준비했다. 추가 산지 확보 및 사전 기획을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시세 대비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행사 첫 일주일 간 홈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20% 할인을 진행해 국내산 절임 배추(5kg·10kg·20kg)를 각 1만5920원, 2만2320원, 3만1920원에 판매하고, 국내산 절임 총각무(5kg)는 3만1900원 기획가에 내놓는다. 간편한 김치 담그기에 제격인 김치양념(2kg·4kg)은 각 3만1900원, 4만7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사전 예약은 다음달 23일까지 각 매장 고객서비스센터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상품은 다음달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순차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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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추가 산지 확보와 물량 사전 기획으로 김장 물가 잡기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태풍과 농산물 생육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돕는 동시에 밥상 물가를 낮춰 고객의 한해살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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