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사고가 발생한 태백 장성광업소를 찾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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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14일 오전 강원 태백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갱도에서 무너져 내린 죽탄에 매몰된 작업자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과 대한석탄공사는 "14일 오전 9시 45분쯤 지하 675m 갱도에서 실종된 A(46) 씨를 찾기 위해 이틀째 구조작업을 벌인 끝에 15일 오후 5시 45분쯤 실종 위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날 밝혔다.

A 씨는 실종 1시간 전쯤 석탄을 캐던 동료 작업자들이 갱도에서 평소보다 물이 많이 나와 위험하다는 보고를 받고, 작업 중단 조치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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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 장성광업소는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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