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농성2동 보장協 ‘온드림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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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덕영 위원장)가 지난달부터 ‘다정다감 농이마을 함께GO 소통UP 고독사예방관의 온(溫)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6일 서구 농성2동에 따르면 ‘고독사예방관의 온(溫)드림 프로젝트’는 동 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2022년 광주마을복지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자조모임 형성을 통해 취약계층 중년 독거 남성의 자존감과 지속적인 사회안전관계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밑반찬 월 1회 지원 및 건강레시피 제공, 원예치료 및 도예수업, 고독사예방관과 1:1 결연 및 정기적 세대방문, 마을극장 운영을 통한 문화활동 등으로 나뉘며 지역 내 자생단체 및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주축이 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대상자들이 일상에서 위로와 희망을 갖도록 원예 및 도예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주민은 “그동안 혼자서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소소하지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허순석 농성2동장은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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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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