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파크(경기도 용인시)에서 보험계리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한화생명 직원들이 공부하는 모습. 사진=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파크(경기도 용인시)에서 보험계리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한화생명 직원들이 공부하는 모습. 사진=한화생명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한화생명이 보험계리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잡오프(Job-off)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잡오프 대상은 13명이다. 올해 4월 입사한 신입사원 중 1차 이상 합격자 11명과 기존 직원 2명이다. 이들은 잡오프 기간 동안 본사 63빌딩이 아닌 용인 라이프파크에서 합숙하면서 오로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에만 전념한다. 업무를 하지 않아도 월급과 수당 등은 이전처럼 지급된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는 "업무 공백에 대한 염려는 내려놓고 오로지 보험계리사 공부에만 매진하라"며 적극 독려하기도 했다.


잡오프 과정에 참여하고 싶지만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불가능한 직원은 온라인 과정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교육비용은 모두 회사가 부담한다. 올해는 육아 등의 사유로 합숙이 어려운 직원 2명이 신청했다.

AD

한화생명 측은 "보험계리사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잡오프 제도와 같은 적극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한 인력을 내부에서 육성하고 직원 로열티도 높아지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