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달 30일까지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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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농축수산물 다소비 품목 원산지 표시 지도 및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하계 휴가철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민속촌,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등 관광지 70곳과 농ㆍ축ㆍ수산물 판매점과 음식점 230곳 등 300여 곳이다.

용인시는 이 기간동안 담당 공무원,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등 20여명을 점검반으로 꾸려 단속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여름철 소비가 많은 닭ㆍ돼지ㆍ소고기, 미꾸라지, 낙지, 장어 등의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과 거래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고발 조치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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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농ㆍ축ㆍ수산물을 구입하거나 해당 재료로 만드는 음식을 먹을 때 거짓 표시가 의심되는 경우엔 즉시 신고해 달라"며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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