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2년 복지실태조사’ 추진 … 복지기초자료 구축 다각적 복지정책 시도
7.18∼8.31 시민생활실태·복지욕구분석 위한 조사 추진
부산시 거주 2200가구 대상, 조사원 직접 방문 면접조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가 복지개발원과 함께 시민의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분석해 복지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 자료 구축에 나선다.
시는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45일간, ‘2022년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복지실태조사는 2018년 첫 조사가 시행된 이후 2년 주기로 진행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시민의 복지 인식과 욕구 변화 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개발과 복지예산의 효율적인 배분과 집행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기관 ‘서던 포스트’ 소속 조사원이 가구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조사표 활용)로 이뤄지며, 시는 오는 12월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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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복지수준 변화 등을 파악해 지역복지의 기초 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추진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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