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확진자 988명→2587명, 교직원 152→342명
1만명 당 발생률 28.6명, 전주(11.0명) 대비 17.6명↑

학교 내 대면수업 본격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스승의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학교 내 대면수업 본격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스승의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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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일주일 간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2.6배 증가했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7월4일부터 10일까지 발생한 신규 학생 확진자는 2587명, 교직원 확진자는 342명이다.

전주 기준 학생 확진자는 988명이었는데 이보다 1599명, 2.6배 증가했다. 교직원 확진자도 152명에서 342명으로 2.25배 늘었다.


서울 학생 확진자 수는 6월 3·4주에 이어 7월1주까지 3주 연속 확진자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일주일 서울 학생 확진자 2.6배 증가한 2587명 원본보기 아이콘


학교급별 확진자 수는 초등학교(1302명), 중학교(678명), 고등학교(506명), 유치원(78명)이다.


최근 일주일 간 학생 1만명 당 발생률은 평균 28.6명으로 전주(11.0명) 대비 17.6명 증가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32.6명, 중학교 32.3명, 고등학교 23.4명이다. 초등학교에서 전주(11.9명) 대비 20.7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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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2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360명으로 62일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전주 대비 2.1배 증가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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