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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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예방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총리는 16일 오후 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예방은 국무총리가 취임하면 이전 대통령들을 찾아뵙는 통상적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정부의 국무총리로서 한 총리가 전임 대통령을 만나 예우하는 통합 행보라는 시각도 있다.


한 총리와 문 전 대통령은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문 전 대통령이 2007~2008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을 당시 한 총리는 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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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지난달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도 참석했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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