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대표 라거 노리다 … 오비맥주 KBC, 탑마트 전용 수제맥주 ‘야가 가다’ 출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오비맥주의 수제 맥주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orea Brewers Collective)’가 영남지역 최대 유통업체인 ‘탑마트’와 손잡고 전용 수제 맥주 ‘야가 가다(Yes, I’m the one)’를 출시한다.
‘야가 가다’는 국내 대표 맥주 전문가인 KBC 윤정훈 브루마스터의 레시피를 활용한 라거 타입의 맥주이다.
조 화이트 몰트(Joe White Malt)에 시트러스 홉을 첨가해 달콤한 풍미와 가벼운 바디감으로 취향을 타지 않는 대중적인 맛이 특징이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슈퍼마켓 체인 서원유통이 운영하는 탑마트는 지난해 1조4560억원의 매출을 올린 영남지역 1위 유통업체다.
신제품은 맥주 업계 1위 오비맥주와의 협업으로 젊은 소비자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서원유통의 의지와 혁신적인 사고가 반영됐다.
영남지역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마셔봐야 할 ‘경상 대표라거’로 성장시키고자 제품명에서부터 ‘이것이 바로 그것’이라는 의미의 경상도 사투리를 활용해 지역색을 반영했다.
패키지에도 영남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를 형형색색의 일러스트로 유쾌하게 표현했다. 500ml 캔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4.3%다.
‘야가가다’는 오는 15일부터 탑마트 76개소에서 단독 판매되며 지역 마트 최초로 전용 맥주가 출시되는 만큼 시음 행사,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야가 가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한 인증 사진 이벤트 진행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야가가다’는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맛과 풍미의 맥주로 경상도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조화롭게 음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BC는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취향을 충족하고자 이종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수제 맥주 카테고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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