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전문위원 위촉…위원장 김영운 국립국악원장
제4대 무형문화재위원회 구성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무형문화재 보전·진흥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게 될 제4대 무형문화재위원회(위원 26명·전문위원 38명)이 구성됐다.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촉식을 1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2024년6월13일까지)이며, 위원장으로는 김영운 위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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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위원회는 여성위원 13명(50%), 비수도권 활동 위원 13명(50%)을 위촉해 양성 평등과 지역 안배 등을 고려했다. 또한 분과별 위원회를 구성해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전문성과 식견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무형문화재 정책 관련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2016년 출범한 무형문화재위원회는 무형문화재 정책, 국가무형문화재 종목 지정 및 해제, 보유단체·보유자·전승교육사의 인정과 해제 등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가진 문화재청의 자문기구(비상근)이다.
문화재청은 “분야 간 연계와 협력의 필요성이 높은 무형문화재 정책의 특수성을 고려해 회의 별 주요 안건과 필요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와 이해 관계자의 의견 청취 기회를 확대해 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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