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한수환 총장(왼쪽)과 도경동 선수가 발전기금 기탁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왼쪽)과 도경동 선수가 발전기금 기탁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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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체육진흥단 펜싱부 출신의 도경동 선수가 14일 동의대 총장실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과 이홍배 대외협력처장, 박문수 체육진흥단장, 펜싱부 한우리 감독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기금은 동의대 펜싱부의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도경동 선수는 “동의대에서 국가대표의 꿈을 이뤘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다”며 “기탁한 발전기금이 후배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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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인 도경동 선수는 2019년 U-23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 대학 랭킹 1위 등을 차지했다.

빠른 두뇌 회전과 뛰어난 순발력을 장점으로 재학 시절인 지난해 11월에 2021-2022시즌 국가대표에 발탁됐으며 올해 3월 대구시청에 입단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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