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이 다음달 10일까지 해양수산부와 함께 연안 크루즈 체험단 모집에 나선다.

롯데관광개발이 다음달 10일까지 해양수산부와 함께 연안 크루즈 체험단 모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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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다음달 10일까지 해양수산부와 함께 연안 크루즈 체험단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크루즈 체험단이 다시 재개되는 것은 2년 여만이다.


이번 체험단은 총 5항차(200명)로 선발되는데 코로나19 자원봉사자 80명과 일반인 120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7월1일·8일 2항차는 코로나 자원봉사자로서 봉사일수 3일 이상, 병원 및 보건소 등 기관에서 근무한 봉사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7월15일·22일·29일 3항차는 코로나 예방 접종을 완료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체험단이 이용하는 크루즈 상품은 해변열차, 송도케이블카 및 감천문화 등 부산의 핫플레이스와 함께 국적선 팬스타 드림호를 탑승해 태종대, 오륙도, 광안대교 야경 등 아름다운 부산 연안을 2박 3일간 여행한다. 승선비용 등 2만원의 경비만 부담하게 되며 이외 프로그램 체험 비용은 해양수산부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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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500명 이상의 크루즈 체험단 운영을 통해 국내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에는 특별히 지난 2년 여간 헌신해 주신 코로나19 관련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자로 모집하게 되어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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