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신청 접수
차종 따라 140∼300만원 지원, 1세대당 1대만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양군은 지난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미세먼지 저감·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전기 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영양군에 90일 연속해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만 16세 이상의 개인, 사업장 소재지가 영양군에 등록된 법인 등이며 1세대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보급 물량은 총 45대로 배정돼 있으나 차량 종류에 따라 차등 지원됨으로 보급물량이 변동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 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과 구매보조금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전기 이륜차 제조·판매사에서는 전기 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구매지원신청 등록·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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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 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많은 군민이 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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