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지못미 외치지 않게 되기를"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 악순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고 있다. 어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퇴임 후 5월 10일 부터 사시게 될 집의 건축현장을 먼발치에서 바라봤다"며 소개했다.

SNS에는 문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 사저 사진이 담겼다.

송영길 "전직 대통령이 정치보복 악순환 안 되도록 버팀목 역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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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직 대통령이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시대, 더이상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되지 않게 막아내는 버팀돌의 하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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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에서 물러난 뒤 지방에 머물고 있는 송 전 대표는 6·1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달라는 요구를 당 안팎에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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