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연안 체험활동 사업장 안전 점검 실시
내달 29일까지 관내 11개소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연안 사고 예방과 안전한 연안 체험활동을 위해 내달 29일까지 관내 연안 체험활동 사업장 11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연안 사고(699건)의 사망 비율(16%)은 선박(2.2%) 또는 교통사고(1.7%)에 비해 인명피해 가능성이 큰 편으로 이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경은 연안 체험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연안 체험활동 사업장의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체험활동에 대한 인명피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시설운영(보험가입 및 게시) ▲장비운영(수중·일반형 등 유형별 안전장비 배치) ▲인적운영(안전관리 요원 배치, 안전교육 이수) ▲안전관리(관련법령 숙지 및 각종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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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연안 사고에 대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연안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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