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지난해 매출 6784억원…“역대 최대”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버거킹이 우리나라에 진출한 이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버거킹은 지난해 매출이 6784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이 248억원, 순이익이 12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에 비해 18.7% 늘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204% 성장했다.
버거킹은 지난해 가장 스마트한 QSR(Smartest QSR) 브랜드를 목표로 매장 내 키오스크 도입을 95%까지 늘렸고, 버거킹 앱을 핵심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축했다. 매장 방문 전 주문할 수 있는 킹오더 서비스, 주문을 거듭할수록 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 등도 강화했다.
지난해 디지털 채널을 통해 발생한 매출은 버거킹 전체 매출의 90%를 웃돌았다. 버거킹 측은 전세계 버거킹 진출국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버거킹은 고객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한 해 47개의 신규 매장을 열었다. 이달 현재 전국 매장 수는 443개로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중 맘스터치(1위), 롯데리아(2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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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관계자는 “2014년부터 국내 자체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오프라인 접근성을 동시 강화하는 옴니채널 전략과 신메뉴 개발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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