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새내기 공무원 축하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보가 해제돼 정규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54명을 축하하는 행사를 했다.
24일 행사에서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공직사회의 잘못된 문화 중 하나인 소위 ‘시보 떡’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보 해제를 기념하는 본래 취지를 살려 새내기 공무원들이 함께 축하하고 서로 간 덕담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9월 24일 실무수습으로 첫 발령을 받은 후 지금까지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각자 업무를 수행해 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구인모 군수는 “처음 작성해 보는 공문서 기안, 민원인 응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으로 힘들고 고된 시간을 뒤로 하고 오늘 정규공무원으로 임용된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격려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