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달 12일까지 ‘개별·공동 주택가격’ 열람
AD
원본보기 아이콘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2022년 정기분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을 열람하고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개별·공동 주택을 둔 소유자 등은 내달 12일까지 개별주택 25,467호와 공동 주택 21,627호에 대한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열람은 시청 세정과와 종합민원과 또는 읍면동 세무민원 담당 창구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가격 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열람은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이전에 소유자와 법률상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주택평가 가격의 적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실시한다.

개별주택가격(토지·건물 일체 가격)은 시의 주택가격을 대표할 수 있는 1,578호를 표준주택으로 선정하고 지난해 1월 1일 기준으로 한국감정원에서 표준주택을 감정평가한 후 그 표준주택과 개별주택 특성을 비교해 주택가격의 균형을 이루도록 평가했다.


개별·공동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재심사를 통해 적정성을 검토한 후 그 결과를 우편으로 통지할 계획이다.


정기분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궁금한 점은 시청 세정과 과표평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주민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기간 내 열람해 달라”고 말했다.

AD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