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hy 양해각서 체결.(사진제공=금호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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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7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2% 거래량 209,819 전일가 149,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은 hy(옛 한국야쿠르트)와 음료 용기 재활용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호석화는 hy가 생산하는 요구르트 등 폐플라스틱 음료 용기를 합성수지 제품인 사용 후 재활용(PCR, Post-Consumer Recycle) PS(폴리스티렌) 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객이 사용 후 버린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생산 단계에서 발생한 불량 용기까지 수거하고, 압착·분쇄·세척·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금호석유화학의 기능성 합성수지 제품 원료로 재사용된다.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해 생산된 금호석유화학의 합성수지 제품은 국내 대형 가전 기업의 에어컨과 냉장고,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신규 라인업 제품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호석화는 고객 가전업체와 제품 테스트를 최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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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금호석화 대표는 "양사가 함께 효율적 자원 활용을 통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점을 환영한다"며 "금호석유화학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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