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가정보원은 최근의 사이버위협 상황을 반영, 21일 오전 9시를 기해 공공분야 사이버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이버위기경보는 사이버 공격의 파급 영향,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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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주의 단계 상향 조치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사이버 전쟁 확대와 러시아 경제제재 참여국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보복 우려, 정부 교체기 해킹시도 우려 등 사이버안보 위해 가능성 고조에 따른 선제적 대응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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