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리딩투자증권은 디어유 디어유 close 증권정보 376300 KOSDAQ 현재가 26,9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10% 거래량 94,311 전일가 28,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어유, K팝 산업 '핵심' 공략…목표가 4만8000원"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특징주]'실적 호조·해외사업 확장' 디어유, 7%대↑ 에 대해 올해 리오프닝으로 인한 케이팝(K-POP) 공연 재개와 아티스트의 확장효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21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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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는 2017년7 월 ‘모바일 노래방 서비스’ 사업을 위해 설립됐고, 2019년 메신저 앱서비스 ‘돈톡’ 및 ‘브라이니클’과 합병하여 ‘Lysn’이라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런칭한 뒤 지난해 11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SM & JYP & 젤리피쉬 & RBW 등’의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속의 아티스트들이 가입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현재 약 130 만명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1인당 유료 가입은 약 1.7명 수준으로 실제 가입자는 70~80만명 수준이지만 전반적인 실제 가입자수와 인당 유료가입 수준이 동시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균적인 구독 유지 비율은 약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체 유로가입자 중 여성의 비율이 94%, 10~20 대가 91%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남성 및 30 대 이상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며 "특히 외국인 유료가입자의 비중이 70% 이상인 점은 글로벌 엔터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입증하는 부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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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오프라인 활동(공연 및 팬미팅 등)이 재개되고 주요 엔터사들의 신인 데뷔 모멘텀까지 가세하고 있다. 유 연구원은 "디어유 플랫폼에 가입된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강화로 디어유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김연경과 황대헌, 김아랑 등 스포츠스타 및 배우 등 아티스트 IP확장에 따른 가입자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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