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인 김찬호 중앙대 교수 / 사진=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인 김찬호 중앙대 교수 / 사진=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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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회장 김찬호 중앙대 교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현준)와 공동으로 '2022 남북교류 및 미래 국토비전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통일부가 후원하며, 20세 이상 한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학생/일반 부문으로 나뉘며 논문(에세이)과 인포그래픽(패널) 가운데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주제는 국토 및 도시에 대한 계획·개발, 주택, 경제 및 관광특구, 기반시설 건설, DMZ, 남북도시 간 협력 등 6개 분야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남북교류와 협력이 가능한 상황을 전제로 한다. 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 및 관련 서식 다운로드, 접수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는 도시계획 및 남북문제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심사단에서 진행하며,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응모 부문별로 우수작을 선정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상/통일부 장관상(상금 400만 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상금 25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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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김찬호 학회장은 "통일한국의 국토와 도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서 남북교류협력의 필요성과 저변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다양한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여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국토 및 도시조성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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