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변리사(왼쪽), 엄정한 변리사(오른쪽). 대한변리사회 제공

홍장원 변리사(왼쪽), 엄정한 변리사(오른쪽). 대한변리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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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홍장원·엄정한 변리사가 대한변리사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냈다.


17일 변리사회에 따르면 홍장원 변리사(51·특허법인 하나·기호 1번)는 현 변리사회 회장으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연임에 도전한다.

홍 변리사는 이번 선거에서 ▲특허침해소송 대리권 확보 ▲무자격자의 업역 침탈 근절 ▲지식재산 가치평가시장 변리사 주도권 확보 ▲변호사의 변리사 자동자격 폐지 ▲수가 정상화를 위한 법제도 및 정책 개선 ▲변리사 직역 확대를 위한 新사업 창출 ▲민생 현안 중심의 회원 서비스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엄정한 변리사(42·특허법인 BLT·기호 2번)는 변리사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역대 최연소 후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엄 변리사가 이번 선거에서 내세운 공약은 ▲새로운 먹을거리 창출 ▲회원 세대 간 연결을 위한 ‘하모니 센터’ 설립 ▲‘특허와 상표’지 혁신 ▲‘주식회사’ 형태의 특허법인 구조개선 ▲특허법원 및 특허심판원 서울사무소 설치 ▲경영지원센터 설립 ▲전략적 법률 개정 추진 등이다.


변리사회는 오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총회에서 ‘제42대 회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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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회원들의 직접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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