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한 관광거점사업 첫발
2025년까지 151억원 투자, 원도심~월영교 테마거리 조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안동시는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해 원도심과 안동댐 수변지역의 관광자원을 선형으로 연결하는 랜드마크 문화관광 공간을 조성한다.
안동시는 국가철도공단에서 시행하는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 제안공모에 지난 10일 최종 선정됐다. 원도심~월영교 테마화거리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가철도공단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은 산책로와 쉼터 등 주민친화적 공간을 조성하거나 필요한 사업을 제안공모로 선정한다.
이 사업은 부지를 매입하지 않고도 최장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철도유휴부지 활용이 반드시 필요한 원도심~월영교 테마화거리 조성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이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중 원도심 관광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해 15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