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대중화 앞당긴다" 쉐보레 볼트EUV TV 광고 선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쉐보레는 국내 출시를 앞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볼트EUV의 TV광고 모델로 배우 이제훈과 이동휘씨로 했다고 14일 전했다. 광고는 에피소드 2편으로 제작됐다. 촬영장에서 만난 두 배우가 차량 특징과 장점을 얘기하는 방식이다.
볼트EUV의 다양한 안전기능을 알리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 한번 충전으로 403㎞ 주행가능한 성능도 전한다. 이와 함께 전기차 대중화에 적합한 차량이라는 점도 회사가 내세우는 중요 포인트다. 쉐보레 모회사 제너럴모터스(GM)는 1912년 전기트럭 682대를 만든 후 지금껏 111년의 전기차 역사와 기술, 제작노하우가 있다고 강조해 왔다. 앞서 2017년 볼트EV를 내놓으며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장을 열어제쳤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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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는 특정 계층을 위한 전기차가 아니라 누구나 탈 수 있는 전기차 대중화를 모토로 에브리바디인(EVerybody in) 캠페인을 하고 있다. 교통사고·탄소배출·교통체증을 없앤다는 GM의 트리플 제로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 전기차 전략을 가다듬었다. 쉐보레는 오는 2분기부터 2022년형 볼트EV와 볼트EUV를 고객에게 인도키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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