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경제연대조직을 대상으로 ‘2022년 사회적경제기업 대전형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은 1일 8시간씩 주 5일(월 209시간) 근무하는 ‘두드림 일자리사업’과 1일 4시간씩 주 5일(월 80시간 이상) 근무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을 구분해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고용(4대보험 의무가입)한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경제연대조직이며 사업별 일자리 규모는 두드림 일자리 170명, 공공일자리 114명 등으로 기업(조직)당 최대 5인까지다.
시는 두드림 일자리 사업장에서 월 209시간을 근무할 경우 1인당 최대 153만2000원, 공공일자리 사업장에서 월 80시간 이상 근무조건이 지켜질 때 매월 인건비 99만2000원과 4대보험료 12만원 등 최대 111만2000원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계약일로부터 8개월간이며 사업에 소요될 예산은 33억8300만원이다.
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각각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대전시청 사회적경제과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지원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도우면서 지역 내 일자리를 늘려가는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사회서비스 확충 등 지역공동체 이익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