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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금융감독원이 양질의 금융교육 제공을 위해 전문강사 양성연수 과정을 확대 시행한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다음 달 14~15일, 28~29일 금융교육 전문강사 양성연수 과정이 진행된다. 인원은 총 75명으로 금융지식과 교안작성, 강의기법 등을 배우게 된다.

금감원은 올해부터 연수참여자 확대를 위해 연간 수용인원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늘렸다. 신청자격도 금융 관계기관 및 금융사 임직원 경력 10년 이상 혹은 교사경력 10년 이상에서 완화됐다. 이번 연수는 각 경력을 합산해 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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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80% 이상 수료한 자는 앞으로 전문강사 인증심사에 응시할 수 있다. 전문강사가 되면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1사1교 금융교육’ 등에서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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