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정기주총 안건 확정

박영주 헬릭스미스 임상개발부문장·미국법인장.

박영주 헬릭스미스 임상개발부문장·미국법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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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close 증권정보 084990 KOSDAQ 현재가 7,64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3% 거래량 190,697 전일가 7,600 2026.05.18 10:55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특징주]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에 3거래일 연속 강세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00선 회복 는 박영주 임상개발부문장·미국법인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한다고 11일 밝혔다.


박 법인장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통계역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줄곧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근무하며 임상시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1996년부터 20년간 글로벌 제약기업 MSD와 사노피에서 임상시험기획, 데이터관리, 생물통계학, 안전성관리, MW(Medical Writing), 글로벌 임상관리는 물론 글로벌 R&D조직의 한국 수장을 10여년간 맡으면서 인사, 예산기획 및 집행, 조직관리 등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2020년 헬릭스미스에 합류한 이후 미국 임상시험을 이끌면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는 “박 법인장은 20여년 간 글로벌 제약사, 벤처기업 등에서 임상개발에 관여해 왔던 것은 물론 관련 예산의 기획과 집행, 관리에도 뛰어난 식견을 갖추고 있어 사내이사로서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여성 임원이 2명으로 늘어나게 돼 바이오 업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글로벌 ESG 트렌드에 맞춰 나가는 경영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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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사내이사진은 기존 김선영 대표이사, 유승신 대표이사, 서제희 이사 등 5명이었으나, 이번 주주총회에서 서이사의 임기는 만료돼 사내이사 1인을 선임할 수 있는 상황이다. 차스 분트라 옥스포드대학교 교수, 노대래 전 공정거래위원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사외이사진은 변화가 없다. 헬릭스미스 정기주주총회는 이달 31일 열린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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