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 선정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2년 연속으로 선정돼 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판로 확대와 금융지원, 전문인력 양성과 인식확산 프로그램 등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지역 현안을 지자체별로 설치된 사회적경제위원회를 통해 발굴하고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에 선정돼 온라인 사회적경제박람회와 춘향세일페스타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및 소통채널 구축, 지역 상생 모델 개발을 위한 ‘온(溫)남원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제안했다.
세부사업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할인 프로모션 및 라이브 커머스 ▲사회적경제 온라인 토크콘서트 ▲추석 명절 공공구매 촉진 공(公)감마켓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새롭게 시작하는 온라인 토크콘서트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리더들이 참여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회적경제 의미와 가치를 이야기하며 시민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 할 예정이다.
남원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온라인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함께 상생기금을 조성해 이번 행사 수익의 일부를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원시 사회적경제협의회와 행정, 중간지원조직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희망의 온도를 높이는 온(溫)남원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통해 남원시 사회적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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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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