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한화섬, 사원·대리급 주니어보드 6기 출범
"입사 2년차 이상 젊은 피, 조직문화 혁신 주도"
태광산업의 서울 장충동 본사에서 진행된 '주니어보드 6기' 발대식에서 조진환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왼쪽 세번째)와 5, 6기 주니어보드 멤버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태광산업)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태광산업 태광산업 close 증권정보 003240 KOSPI 현재가 1,011,000 전일대비 68,000 등락률 -6.30% 거래량 4,193 전일가 1,0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트러스톤, 태광산업 주총서 0.3% 패…"소수주주 큰 승리" [Why&Next]애경산업 품은 태광…'사돈' 롯데와 홈쇼핑 전쟁 태광산업 "일감 몰아주기"vs 롯데홈쇼핑 "근거없다"…경영권 분쟁 격화 과 대한화섬 대한화섬 close 증권정보 003830 KOSPI 현재가 117,1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10% 거래량 376 전일가 118,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애경산업 품은 태광…'사돈' 롯데와 홈쇼핑 전쟁 휴게공간 설치·스마트 출근 확대…태광그룹, 전사적 근무 환경 개선 나섰다 태광산업·대한화섬, 상반기 대졸신입 채용…19일 마감 이 입사 2년차 이상 사원·대리급 직원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혁신 속도를 높인다.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최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니어보드 6기'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직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경영진과 젊은 세대의 공식 대화채널이다.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본사 및 공장 각 부서에서 추천을 받은 입사 2년차 이상 사원, 대리급 직원들로 꾸려진다. 매달 정기회의를 통해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평소 경영진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일선 실무자들의 건의사항도 취합해 이를 경영진에 전달한다.
지난해엔 코로나19 확산을 극복하고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직원들의 업무·일상을 인터뷰해 공유하는 '유퀴즈온더태광', 직원들의 헌 옷을 재활용해 제작한 목장갑을 기부하는 '헌 옷 다시 태어나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에 이바지하는 '태광 고고챌린지' 등 활동이 임직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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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은 계열사별로 주니어보드를 설치해 시행 중이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외에 흥국화재 흥국화재 close 증권정보 000540 KOSPI 현재가 4,005 전일대비 175 등락률 -4.19% 거래량 115,646 전일가 4,1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다음은 보험주…일제히 강세 "이미 3500억 내는데" 두 배로 껑충…교육세 증가에 보험업계 '부글부글' 흥국화재 '플래티넘 건강 리셋월렛' 배타적 사용권 9개월 획득 , 고려저축은행, 티알엔, 티캐스트, 한국케이블텔레콤이 주니어보드를 운영 중이다. 흥국자산운용도 지난달 1기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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