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넘기지만"…수입 전기차 판매량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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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수입 전기차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중 억대가 넘기는 전기차의 경우 지난해 1월 대비 2배 넘게 팔렸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전기차는 총 502대가 팔렸다. 지난해 1월 120대 대비 318% 급증했다.

이와 함께 전체 수입차 판매 중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0.54%에서 2.89%로 크게 뛰었다.


판매된 차량 중에서는 1억원이 넘는 고가의 전기차 판매도 늘었다. 지난달 총 287대가 팔리면서 전년 동월의 117대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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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1억2000만원대인 포르쉐 타이칸으로 109대였다. 이어 메르세데스 벤츠 EQA가 84대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BMW iX3(61대), BMW iX X드라이브 40(51대), 벤츠 EQC(50대)가 3~5위를 달성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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