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비율 약 70%…'펭수' 인기몰이 반영

2년간 58만장…KB국민카드 '펭수 체크카드' 발급기간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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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KB국민카드는 오는 2월 종료 예정이었던 '펭수' 체크카드의 판매기간을 1년 연장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펭수 체크카드의 발급기간은 내년 2월16일까지로 연장됐다.


출시 2주년을 맞은 펭수 체크카드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업계 최초로 카드 디자인에 담은 상품으로, 출시 전 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를 반영하듯 상품 출시 1년 만에 발급 카드 수 4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말엔 58만장을 돌파했다.

지난 2020년 2월17일 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2년간 발급된 총 58만4000여장을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 발급 고객에선 20대가 3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30.5%), 40대(16.4%), 10대(4.3%) 순으로 나타나 2030대의 발급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66.9%로 남성(33.1%)보다 2배 이상 많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펭수를 사랑하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펭수 체크카드가 2030세대의 필수 아이템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체크카드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개성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 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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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펭수 체크카드는 펭카, 펭모티콘, 펭요미 등 3개 디자인 중 희망하는 카드 디자인을 선택해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만원의 통합 할인 한도 범위 내에서 대중교통 10%, 이동통신요금 2500원, CGV 35%, 에버랜드·롯데월드 50% 할인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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