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올해 '지역가치 창업가' 170개팀 모집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27일부터 3월3일까지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기업이다.
중기부는 지역 청년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0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지역가치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가치 창업가 250개팀을 선정하는데 2523개팀이 접수했다. 또한 2020년에 선정된 280개팀이 지난 한 해 동안 매출액 535억원, 신규고용 502명, 투자유치 174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 ▲지역가치 창업가 협업과제 지원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업화자금의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며 총 170개팀을 선정한다. 예비창업자에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기존 창업자는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에 대해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가치 창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혁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가치 창업가 협업과제를 확대 지원한다. 지역가치 창업가 협업과제 지원의 세부 내용은 올해 상반기 중에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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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7일부터 중기부 누리집과 케이(K)-창업기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화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27일부터 3월3일 오후 6시까지 케이(K)-창업기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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