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2]정의선 회장, 삼성·현대重 부스 돌며 기술 점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만나 기술협력 관련 이야기 나눠
현대重 방문해 사촌동생 정기선 대표 응원
정의선 회장"삼성TV·친환경·블록체인 인상 깊어"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에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와 현대모비스 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의 부스를 돌며 기술 동향을 살폈다.
정 회장은 특히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부스를 방문해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 삼성전자와의 기술 협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삼성과 현대차의 사업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데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차량용 반도체에 대한 양사 간의 긴밀히 협력을 주문한 가운데 이뤄진 만남이라 큰 관심을 끈다.
정 회장은 삼성전자 부스에서 한 부회장과 함께 증강현실(AR) 기반의 삼성전자 미래 운전 기술이 장착된 차체에 함께 앉았다.
정 회장은 삼성전자 이외에도 SK, 현대중공업, 두산 등 국내 업체 부스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 솔루션 업체 Dew ESG, 현대차가 투자한 스마트 글라스 업체 가우지 등도 방문했다.
또한 정 회장은 현대중공업그룹 부스에서 사촌동생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의 CES 데뷔전을 응원했다. 현대차 부스보다 먼저 현대중공업 부스를 찾은 정 회장은 정 대표의 기자 간담회 발표를 무대 뒤에서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기자 간담회가 끝난 정 대표와 함께 현대중공업 부스에 전시된 제품들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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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이날 부스 방문을 마친 후 만난 취재진들에게 "다양한 기술들을 많이 봤고, 참여 업체는 적었지만 배울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특히 "아주 얇았던 삼성 TV와 친환경 업체, 블록체인 업체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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