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미국 자회사 리스트바이오, 3100만달러 투자유치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는 미국 자회사 리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List Biotherapeutics·이하 리스트바이오)가 31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금은 미국 인디애나주 피셔스에 들어설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을 만드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올해 10월 리스트바이오를 설립한 후 11월에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DSC인베스트먼트 등 8곳이 참여했다. 리스트바이오는 시리즈A 추가투자를 내년 1분기에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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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수 대표는 "지놈앤컴퍼니의 CDMO 사업 진출은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해서 신약 연구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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