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기술개발 사업' 신청서류 온라인으로 받는다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지원사업에 신청하는 중소기업의 기본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기업데이터(KED)와 협업해 중소기업이 R&D사업 신청과정에서 필요한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발급하고,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는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이에 따라 그간 사업에 신청하는 중소기업들이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 기본 서류를 스캔해 시스템에 업로드하는 방식의 불편이 해소됐다. 또 제출한 재무정보의 데이터베이스(DB)화로 효율성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종이가 아닌 데이터로 자료를 관리하게 돼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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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 정책 집행과정에서 중소기업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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