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학대 피해아동 보호방안 논의를 위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이미지출처=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학대 피해아동 보호방안 논의를 위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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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대응책 논의를 위한 4차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해 중·서부경찰서,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시 관계자가 참여해 아동학대 피해 아동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공유와 함께 사후관리가 필요한 아동 가정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만 3세아 233명에 대한 전수조사와 관련 아동의 소재, 안전 확인을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학대 피해 아동 중 중점관리가 필요한 세대에 대해서는 시와 관계기관들이 11월부터 올 연말까지 2차 합동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1차 합동 점검은 지난 7월에 이뤄졌으며 중점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과 경제적 지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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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쌍미 시 아동보육과장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을 소통을 통해 해결해 앞으로 정보연계협의체가 아동보호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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