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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전두환' 두둔한 국민의힘…김재원 "그 시절엔 취직도 잘 됐다"

최종수정 2021.10.21 10:05 기사입력 2021.10.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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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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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부동산, 원전 정책 두 가지만은 문재인 대통령이 적어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배웠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이어 당 지도부인 김 최고위원마저 전 전 대통령 재임시절 성과 등을 두둔하는 성격의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아직도 임기가 6개월 남았는데 가서 물어보면 분명히 국내 최고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고집부리지 말라고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모든 것이 암울했던 전두환 시절이었지만 적어도 부동산, 탈원전 정책은 문재인 정권이 훨씬 암울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의 이날 발언은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군사 쿠데타와 5·18 광주 민주항쟁만 빼면 (전 전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정치 잘했다는 분도 많다"고 언급한 것을 두둔한 성격의 내용이다.


김 최고위원 역시 "또다시 전두환 정권과 같은 정치체계가 등장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도 밝혔다. 하지만 그는 "그 시절엔 취직도 잘 됐고 강남 아파트 누구든지 주택청약 가입하면 아파트 당첨도 쉬웠다. 적어도 먹고사는 문제에선 그렇게 희망이 좌절된 시대는 아니었다"고 언급했다.


반면 문 대통령에 대해서는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문 대통령이 삼류 지식 장사꾼들, 돌팔이 경제학자들을 데리고 부동산 정책을 해서 나라를 망쳐놓지 않았나. 원전 정책은 영화 한 편 보고 고집불통으로 밀어붙였다"며 "전두환 시대 때는 하다못해 자기들이 경제 모른다고 해서 경제 정책만큼은 대한민국 최고 일류들에게 맡겼다"고 주장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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