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건강 백만보 희망 백만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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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1일 걷기 기부 챌린지 ‘건강 백만보 희망 백만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내 저소득 가구 20세대에 총 100만원 가량의 상생카드를 기부하는 뜻깊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서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 백만보, 희망 백만배’는 지난 7월 20일 서대석 서구청장의 ‘만보 걷고 인증하기’를 시작으로 걷기지도자 및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한달여 만에 완료됐다.

챌린지는 총 백만보를 목표로 만보 이상 걷고 인증 사진을 메일로 전송하면 기부금이 1만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릴레이로 기부에 동참한 도전자는 총 100명으로 모아진 기부금이 100만원에 달했다.

이 기부금은 챌린지 참여자의 이름으로 가구당 5만원의 상생카드를 20세대에 지원하게 되며 참여자 개인에게는 기부증서를 발급한다.


걷기 기부 챌린지 참여자들은 “걷기를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서 주변에 많이 홍보했다”며 “코로나 상황에서 훈훈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매해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통해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바르게 걷기 홍보단 및 걷기동아리를 운영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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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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