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형동 ·이은주 ·이해식 ·임호선 의원 주최 8월26일 오후 3시 '0.5, 0.875로 취급받는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소수점 정원제 폐지 등을 위한 영상토론회' 개최 예정

통합노조 시간선택제본부,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제도개선 위한 영상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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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시간선택제본부(본부장 정성혜)는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제도 개선을 위해 26일 오후 3시 줌(ZOOM)과 시간선택제본부 유튜브를 이용한 비대면 영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형동·이은주·이해식·임호선 국회의의원실이 주최, 소수점 정원 폐지 등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이 겪는 문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통합노조 시간선택제본부는 지난 2017년6월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제도의 열악한 처우 및 차별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후 2017년부터 1년에 한 차례씩 진행한 국회토론회, 다양한 국회사업을 통해 공무원연금 적용, 주당 근무시간 최대 35시간으로 확대 등 성과를 이뤄냈다.


이날 김형동·이은주·이해식·임호선 의원실이 주최, 통합노조 시선제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당초 국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ZOOM을 이용한 비대면 영상토론회로 변경됐다.

통합노조 시간선택제본부가 개최하는 5번째 국회토론회이며 비대면 영상토론회에서는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제도 관련 ▲소수점 정원 폐지 ▲온전한 시간선택권 보장 ▲전환형 시간선택제 공무원과의 시간선택권 차별 법령 개정 ▲초과근무 시 1시간 일괄 공제 문제 개선 ▲승진 명부 통합 작성 ▲명절휴가비 등 근무시간과 관계없는 수당 동일지급 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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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소속감 상승 및 사기 고취 ▲조직 내 인사운영 정상화 및 갈등요소 제거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과 전일제 공무원 간 형평성 제고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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